사이비언론 - 찌라시와 사이비언론의 차이가 있던가?

사이비언론 - 찌라시와 사이비언론의 차이가 있던가?

사이비언론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누가 누굴 기사화 하는지 어이없는 생각이 들었다.

자뻑도 아니고..

사이비언론 운운하는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사는 누가 심의하는가?

아주깨끗한 자체심의 시스템이라도 있다는 얘기인가?

너나 잘하세요.

기사처럼 보이는 광고나 좀 줄이면 안되겠니?

사이비언론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찌라시 얘기를 해보자.

모바일이 대세라고 한다.

언론을 가장한 찌라시들도 모바일에 광분하고 있다.

모바일로 기사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은 기본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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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조만간 망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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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광고판을 보여주고 싶어서 모바일 시스템을 만든것인가.

모두가 지뢰다.

손가락을 어디로 가져가야할 지 알수가 없다.

기사 한줄 보려면 정말 너무너무 힘들다.

안망하면 이상한거 아닌가?

잔인한 기사판이다. 누군가의 기사로 광고는 도배가 되어 있다. 

전혀 논점과는 무관한 .. 

단지 검색어에 올라 왔다는 이유만으로 전혀 무관한 내용의 기사가 양산된다.

스스로 망할 것이다.

자기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다가 망할거라는걸..!!

오늘의 찌라시 낚시는 여전하다.

정말 어마무시하게 뽑아 내고 있다.

이것도 재능이다.

쓰xx 재능 만발이다.